
니콜라이 고골
외투 ·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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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된 제목
- The Overcoat · The Nose
- 원작 출간
- 1842
- 언어
- 영어와 한국어
- 페이지
- 약 128
- 판본
- 완본
책 소개
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한 이 두 편은 각각 수도에 압도된 하급 관리 한 사람을 따라간다. 고되게 필사하며 놀림받던 아카키 아카키예비치는 몇 달을 아껴 새 외투를 맞추고 비로소 얼마간의 대접을 받는다. 8등관 코발료프는 코가 없어진 채 잠에서 깨고, 곧 제복을 입고 자기보다 높은 관등을 단 그 기관과 마주친다. 두 이야기는 관등의 허영과 행정의 틈으로 비어져 나오는 환상을 살핀다. 고골은 부조리가 규정의 힘을 갖는 페테르부르크에서 익살과 연민을 뒤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