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에 나온 이 미국 소설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서부의 젊은 변호사 지미 그레이슨은 뜻밖에도 당의 대통령 후보로 지명된다. 뉴욕 신문의 기자 할리는 특별 열차를 타고 그의 선거 운동을 따라다니다가, 아이다호에서 온 자유로운 젊은 여성인 후보의 조카 실비아에게 반한다.
그러나 당의 힘 있는 금융가들은 그레이슨이 관세 문제에 입을 다물기를 바란다. 선거 운동의 뒷무대와, 정치에서 정직함이 치르는 대가를 생생하게 그린 이야기다.
대화와 여행 장면들이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