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가을, 헤레디스 가문은 해자로 둘러싸인 서식스의 오래된 저택에 손님들을 맞는다. 저녁 식사 도중 위층에서 비명과 총성이 울린다. 방에서는 이 집 아들의 젊은 아내 바이올렛이 총에 맞아 죽은 채 발견된다. 무기도 흔적도 없고, 열린 창문은 땅에서 6미터 높이에 있다.
스코틀랜드 야드의 경찰관과 이어서 유명한 사립 탐정이, 살인자가 어떻게 들어왔다 나갔는지 밝혀내려 한다. 마지막 장까지 공들여 짜인, 진짜 영국 저택 미스터리다.
긴장감 가득한 추리 소설이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