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 오후, 영국의 한 시골 저택에서 부유한 마크 애블릿은 열다섯 해 만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돌아오는 형 로버트를 기다린다. 형이 도착하고 얼마 뒤, 잠긴 서재에서 총성이 울린다. 그 안에서 로버트가 죽은 채 발견되고, 마크는 사라졌다.
경찰은 마크를 의심한다. 잠시 들른 방문객 앤터니 길링엄은 셜록 홈스와 왓슨 박사처럼 친구 빌과 함께 따로 수사에 나선다. 이 추리 소설은 곰돌이 푸를 만든 A. A. 밀른의 작품이다.
논리적으로 짜이고 유머를 담아 들려주는 이 수수께끼는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