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지구와 화성과 금성에 사는 미래, 벅 켄들은 태양계의 끝자락을 순찰한다. 명왕성 근처에서 거대한 우주선이 그를 공격하고는 빛보다 빠르게 달아난다. 상관들은 해적이라고 믿는다. 물리학자이기도 한 그는 적이 다른 별에서 왔으며, 함대 전체가 태양계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1930년대 SF의 고전으로, 인류를 구하기 위한 시간과의 경주다. 이기려면 켄들은 아직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무기를 발명해야 한다.
숨 가쁘게 내달리는 이야기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