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그랜트
육백 명 중 한 사람
1853년 말, 영국 창기병 연대의 젊은 중위 뉴턴 노클리프는 자기 연대가 봄에 동방의 전쟁터로 떠난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는 마지막 휴가를 스코틀랜드에서, 사랑하는 루이자 부인 곁에서 보낸다. 차갑고 교활한 장교 버클리도 루이자에게 구애한다. 뉴턴과 루이자는 몰래 약혼하고, 뉴턴은 크림반도로 떠나는 배에 오른다. 전직 장교가 쓴 이 소설은 주둔지 생활에서 발라클라바의 경기병 여단 돌격까지 이어진다. 테니슨이 시로 유명하게 만든 “육백 명”의 돌격이다. 뉴턴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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