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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손자

손자병법

중국의 장군이자 전략가인 손자는 열세 개의 짧은 편에서 전쟁과 승리의 원칙을 펼친다. 그 중심 생각은 지금도 놀랍다. 최고의 전략가는 싸우지 않고 이긴다. 적을 알고, 자신을 알고, 알맞은 때를 고르면서. 이 원칙들은 전쟁터를 훨씬 넘어선다. 오늘날 사람들은 더 잘 내다보고, 결정하고, 설득하려고 이를 사업과 협상과 운동과 일상에 적용한다. 짧고 명료한 잠언들이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하나씩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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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17.99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16세기, 권력에서 밀려난 피렌체의 외교관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어떻게 권력을 잡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 지키는지 설명하려고 이 작은 책을 쓴다. 그는 고대와 당대 이탈리아의 예를 바탕으로 거침없이 조언한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할까, 사랑받아야 할까? 약속을 지켜야 할까, 거짓말할 줄 알아야 할까? 다스리고 이끌고 협상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고, 권력에 관한 그의 교훈은 예나 지금이나 통한다. 이 책은 어찌나 냉철한지 “마키아벨리적”이라는 말까지 낳았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이 위대한 고전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읽을 수 있다.

디지털€7.99
종이책€19.99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에드윈 르페브르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아주 어린 나이에 래리 리빙스턴은 한 증권 중개소에서 주식 시세를 칠판에 적는 일로 시작한다. 그는 월스트리트 최고의 투기꾼 가운데 한 사람이 되어, 천재적인 한 수와 파산, 그리고 실수에서 시장과 자신에 대해 배운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트레이더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컬트가 된 책으로, 위험과 인내와 감정 다스리기에 관한 교훈 때문에 지금도 읽힌다. 긴 대화처럼 일인칭으로 들려주어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디지털€12.99
종이책€46.99
공산당 선언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혁명 전야인 1848년,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이 짧은 글을 펴낸다. 글은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떠돌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두 사람은 역사를 계급 투쟁으로 그리고, 부르주아의 부상을 묘사하며, 노동자들에게 단결을 호소한다. 그 생각에 동의하든 하지 않든, 이만큼 세상을 바꾼 글은 드물다. 마지막 문장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어디서나 알려져 있고, 이 글을 읽으면 20세기의 많은 부분을 이해하게 된다. 호소문처럼 쓰인 글이라,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배우고 있는 언어로 단숨에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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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과 기타 에세이

엠마 골드먼

아나키즘과 기타 에세이

20세기 초, 열여섯 살에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에마 골드만은 주인 없는 사회를 꿈꾸는 무정부주의를 알리려고 온 나라를 누빈다. 이 글들에서 그녀는 감옥, 애국주의, 사랑 없는 결혼, 청교도적 위선을 공격하고, 여성이 자기 삶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옹호한다. 강연에서 나온 그녀의 글은 직설적이고 강렬하다. 지금도 이 글들은 무엇이 한 사람을 진정으로 자유롭게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이 참여적인 글들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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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30.99
국가

플라톤

국가

축제가 열린 날, 아테네의 항구 피레우스에서 소크라테스와 친구들은 정의란 무엇인지, 정의로운 사람이 정의롭지 않은 사람보다 더 행복한지를 묻는다. 그 답을 찾으려고 소크라테스는 철학자들이 다스리는 이상 국가를 그려 본다. 유명한 동굴의 비유가 나오는 곳도 여기다. 사슬에 묶인 죄수들이 벽에 비친 그림자를 진짜로 여긴다. 이천 년이 넘도록 이 책은 권력과 교육과 진리에 관한 논쟁을 키워 왔다. 지금도 누가 다스려야 하는지, 그리고 왜 그런지 묻게 해 준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이 위대한 대화편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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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53.99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왜 이렇게 많은 서로 다른 종이 있으며, 왜 저마다 자기가 사는 환경에 맞게 만들어진 듯할까? 찰스 다윈은 구체적인 관찰에서 출발한다. 사육가들이 기르는 비둘기, 식물들, 먼 섬의 동물들. 그리고 간단한 생각을 끌어낸다. 생존 경쟁에서 가장 잘 적응한 생물이 살아남아 자손을 남긴다. 다윈이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 이론을 펼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생명과 자연 속 우리 자신의 자리를 바라보는 눈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이 위대한 과학 고전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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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60.99
후보자

조지프 알렉산더 알트셸러

후보자

1905년에 나온 이 미국 소설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서부의 젊은 변호사 지미 그레이슨은 뜻밖에도 당의 대통령 후보로 지명된다. 뉴욕 신문의 기자 할리는 특별 열차를 타고 그의 선거 운동을 따라다니다가, 아이다호에서 온 자유로운 젊은 여성인 후보의 조카 실비아에게 반한다. 그러나 당의 힘 있는 금융가들은 그레이슨이 관세 문제에 입을 다물기를 바란다. 선거 운동의 뒷무대와, 정치에서 정직함이 치르는 대가를 생생하게 그린 이야기다. 대화와 여행 장면들이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디지털€14.99
종이책€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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