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비밀의 화원
인도에서 부모를 잃은 외롭고 고집 센 소녀 메리는 요크셔의 외딴 커다란 저택에 사는 이모부에게 보내진다. 그곳에서 메리는 십 년 동안 잠겨 있던 정원 이야기를 듣고, 마침내 담쟁이덩굴 아래 숨은 문을 찾아낸다. 밤이면 저택 복도에 울음소리가 울린다. 봄에 다시 살아나는 정원이 아이들을 외로움에서 낫게 해 주는, 빛나는 이야기다. 다정하고 흡인력 있는 이야기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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