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 런던
야성의 부름
평온한 삶에 익숙한 집개 벅은 도둑맞아, 골드러시가 한창인 북쪽 끝 땅에 썰매 개로 팔려 간다. 채찍과 추위 속에서 벅은 강한 자가 이긴다는 법칙을 배우고, 조상들의 야생 본능이 조금씩 그 안에서 깨어난다. 야생의 자연이 제자리를 되찾는, 생존과 자유를 그린 힘찬 모험이다. 잭 런던의 직설적이고 그림 같은 문체 덕분에, 배우고 있는 언어로 처음 읽기에 꼭 알맞은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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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glot Publishing

잭 런던
평온한 삶에 익숙한 집개 벅은 도둑맞아, 골드러시가 한창인 북쪽 끝 땅에 썰매 개로 팔려 간다. 채찍과 추위 속에서 벅은 강한 자가 이긴다는 법칙을 배우고, 조상들의 야생 본능이 조금씩 그 안에서 깨어난다. 야생의 자연이 제자리를 되찾는, 생존과 자유를 그린 힘찬 모험이다. 잭 런던의 직설적이고 그림 같은 문체 덕분에, 배우고 있는 언어로 처음 읽기에 꼭 알맞은 고전이다.

프란츠 카프카
어느 아침, 평범한 외판원 그레고르 잠자는 잠에서 깨어나 보니 거대한 벌레로 변해 있다. 방에 갇힌 그는 더는 일할 수 없고, 그의 월급에 기대어 살던 가족은 그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마음을 어지럽히고 블랙 유머가 스며 있는 이 짧은 이야기는, 가족이 한 사람을 짐으로만 보게 될 때 그에게 무엇이 남는지 보여 준다. 카프카는 쉽고 정확한 문장으로 쓴다. 배우고 있는 언어로 처음 읽기에 꼭 알맞은 글이다.

루이스 캐럴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앨리스는 몹시 바쁜 흰 토끼를 따라가다 굴속으로 떨어져, 이상한 나라에 이른다. 그곳에서 앨리스는 커졌다가 작아지고, 체셔 고양이와 미친 모자 장수, 그리고 모든 사람의 목을 베려는 여왕을 만난다. 꿈과 부조리 사이에서, 이 이야기는 쉬지 않고 말과 논리를 가지고 놀며, 몇 살에 읽어도 똑같이 즐겁다. 쉬운 문장과 생생한 대화 덕분에, 배우고 있는 언어로 처음 읽기에 꼭 알맞은 고전이다.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갑자기 세상을 떠난 종조부의 서류를 정리하던 한 남자가 기이한 메모와 악몽 이야기들, 그리고 괴물 같은 작은 조각상을 발견한다. 그는 세계 곳곳에서 온 증언들을 모으며, 바다 밑바닥에 잠든 존재 크툴루를 섬기는 아주 오래된 교단의 흔적을 거슬러 올라간다. 이 짧은 이야기에서 두려움은 눈에 보이는 괴물이 아니라 짐작되는 모든 것에서 온다. 크툴루 신화를 만든 것이 바로 이 글이며, 그 뒤로 게임과 소설에서 되풀이되었다. 배우고 있는 언어로 단숨에 읽힌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런던에서 변호사 어터슨은 오랜 친구인 존경받는 의사 지킬 박사를 걱정한다. 지킬은 유언장에서 모든 재산을 하이드라는 사람에게 남겼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난폭한 남자다. 어터슨은 두 사람을 잇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조사에 나선다. 이 짧은 소설은 누구나 품고 있는 어두운 면을 이야기하며, 문학에서 가장 유명한 반전 가운데 하나로 이어진다. 빠른 속도감 덕분에 배우고 있는 언어로 읽기에 꼭 알맞은 고전이다.

에픽테토스
노예 출신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간단한 구별에서 출발한다. 우리에게 달린 것이 있다. 우리의 판단, 욕망, 선택. 그리고 우리에게 달리지 않은 것이 있다. 몸, 돈, 남들의 평판. 그는 짧은 잠언으로, 우리 손을 벗어난 것을 걱정하지 말고 우리 힘이 미치는 일에 마음을 쏟아 행동하는 법을 가르친다. 그의 조언은 어려움 앞에서 평정을 지키고, 일어나는 일에 덜 휘둘리게 도와준다. 많은 독자가 평생 이 책을 곁에 둔다. 짧고 명료한 문장들이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하나씩, 자기 속도에 맞춰 읽을 수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
광란의 1920년대 미국, 수수께끼의 인물 제이 개츠비는 주말마다 물가의 저택에서 거대한 파티를 연다. 그의 젊은 이웃은 이 사치 뒤에 숨은 것을 조금씩 알게 된다. 개츠비가 결코 잊지 못한 젊은 날의 사랑이다. 사랑 이야기를 넘어, 피츠제럴드의 이 짧은 소설은 돈과 겉모습에 홀린 사회를 비판적으로 그려 낸다. 피츠제럴드는 우아하고 명료하게 써서, 그의 소설은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힌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16세기, 권력에서 밀려난 피렌체의 외교관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어떻게 권력을 잡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 지키는지 설명하려고 이 작은 책을 쓴다. 그는 고대와 당대 이탈리아의 예를 바탕으로 거침없이 조언한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할까, 사랑받아야 할까? 약속을 지켜야 할까, 거짓말할 줄 알아야 할까? 다스리고 이끌고 협상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고, 권력에 관한 그의 교훈은 예나 지금이나 통한다. 이 책은 어찌나 냉철한지 “마키아벨리적”이라는 말까지 낳았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이 위대한 고전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