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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왜 이렇게 많은 서로 다른 종이 있으며, 왜 저마다 자기가 사는 환경에 맞게 만들어진 듯할까? 찰스 다윈은 구체적인 관찰에서 출발한다. 사육가들이 기르는 비둘기, 식물들, 먼 섬의 동물들. 그리고 간단한 생각을 끌어낸다. 생존 경쟁에서 가장 잘 적응한 생물이 살아남아 자손을 남긴다. 다윈이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 이론을 펼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생명과 자연 속 우리 자신의 자리를 바라보는 눈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이 위대한 과학 고전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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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60.99
루르드

에밀 졸라

루르드

8월의 어느 아침, 환자와 순례자를 가득 실은 기차들이 파리를 떠나 루르드로 향한다. 기차 안에서 더는 걷지 못하는 젊은 여인 마리는 병이 낫기를 바란다. 그녀 곁에는 어린 시절 친구로 신부가 되었지만 믿음을 잃은 피에르 프로망 신부가 함께 간다. 마리는 그가 믿음을 되찾기를 바라며 그를 위해서도 기도한다. 소설은 군중과 환자들 사이에서 닷새 동안 펼쳐진다. 졸라는 기적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거대한 희망을 보여 주며, 누구에게나 와닿는 물음을 던진다. 고통 앞에서 무엇을 믿어야 할까?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졸라의 이 위대한 소설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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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73.99
창조자들

메이 싱클레어

창조자들

1902년 런던, 젊은 소설가 제인 홀랜드는 갑자기 유명해진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천재 작가인 친구 조지 탱커리는 그녀에게 경고한다. 그가 보기에 명성은 끝의 시작이다. 제인은 그를 남몰래 사랑하지만, 세상을 피해 사는 탱커리는 자신을 간호해 준 젊은 하녀 로즈와 결혼한다. 이 소설은 지금도 힘을 잃지 않은 물음을 던진다. 사랑하고 결혼하면서도 계속 글을 쓸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답은 여자와 남자에게 같을까?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섬세하고 재치 넘치는 이 소설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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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60.99
전망 좋은 방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

전망 좋은 방

젊은 영국 아가씨 루시 허니처치는 자신을 꼼꼼히 감시하는 사촌 언니와 함께 피렌체를 여행한다. 하숙집에서 두 사람의 방은 약속과 달리 전망이 없다. 그러자 괴짜 노신사 에머슨 씨가 자신과 아들 조지의 방을 내준다. 영국으로 돌아온 루시는 교양 있고 무척 점잖은 세실과 약혼하지만, 이탈리아를 잊지 못한다. 희극과 사랑 이야기 사이에서 포스터는 체면과 관습을 다정하게 놀리며 간단한 물음을 던진다. 남들이 기대하는 것을 따라야 할까, 아니면 내가 느끼는 것을 따라야 할까? 유머 가득한 대화 덕분에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힌다.

디지털€10.99
종이책€30.99
선악의 저편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 저편

니체는 여기서 편견 없이 진리를 찾는다고 자처하는 철학자들의 확신을 공격한다. 그는 선과 악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어디서 오는지 묻고, 힘과 긍지를 찬양하는 주인의 도덕과, 겸손과 연민을 미덕으로 삼는 노예의 도덕을 구별한다. 왜 우리가 믿는 것을 믿는지 스스로 묻게 만드는 도발적인 책이다. 유명한 문장도 이 책에서 나왔다. “네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 또한 너를 들여다본다.” 흔히 아주 짧은 글 조각들로 쓰여, 배우고 있는 언어로 잠언 하나씩 자기 속도에 맞춰 읽을 수 있다.

디지털€10.99
종이책€30.99
나귀 가죽

오노레 드 발자크

나귀 가죽

파산하고 죽기로 마음먹은 젊은 라파엘 드 발랑탱은 한 골동품 가게에 들어가고, 주인은 그에게 기호로 뒤덮인 짐승 가죽 한 장을 내준다. 이 부적은 가진 사람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만, 소원을 빌 때마다 줄어들고, 그와 함께 주인의 목숨도 짧아진다.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 라파엘은 오래 사는 것과 욕망대로 사는 것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발자크는 여기서 환상과 당대 파리의 초상을 함께 엮는다. 이 소설은 프랑스에서 지금도 쓰이는 표현을 남겼다. 무언가가 눈에 띄게 줄어들 때 “나귀 가죽처럼 줄어든다”고 말한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이 위대한 소설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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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36.99
로버트 오렌지

존 올리버 홉스

로버트 오렌지

1869년 런던, 프랑스계 젊은 가톨릭 하원 의원이자 디즈레일리의 총애를 받는 로버트 오렌지는 신앙에 가까운 사랑을 바치는 젊은 과부 브리짓과 결혼한다. 바로 결혼식 날, 익사한 줄 알았던 브리짓의 첫 남편이 살아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두 사람의 결혼은 무효가 된다. 정치와 믿음과 세상의 시선 사이에서 오렌지는 어떻게 처신할지 정해야 하고, 그사이 야심 찬 세라 드 트레버렐 부인이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 사랑과 명예와 양심을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배우고 있는 언어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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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46.99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루퍼트 휴스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1913년 무렵의 뉴욕, 재산 없는 젊은 중위 하비 포브스가 필리핀에서 돌아온다. 극장에서 그는 부유하고 무척 아름다운 젊은 여인 퍼시스 캐벗을 만나는데, 주변 사람들은 모두 그녀가 자기 무리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 윌리 엔슬리와 결혼할 것이라고 여긴다. 퍼시스는 윌리를 사랑하지 않고, 봉급만으로 사는 이 장교에게 끌린다. 고급 자동차, 극장의 밤, 유행하는 춤 사이에서 저마다 남을 지켜보고 판단한다. 이 세계에서는 단 하나의 물음이 모든 것을 정한다.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관습에 맞서는 이 사랑 이야기는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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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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