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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glot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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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쥘 베른

80일간의 세계일주

1872년 런던, 무척 꼼꼼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는 팔십 일 만에 세계를 일주하겠다며 큰돈을 건다. 그는 그날 저녁 바로, 새로 들인 수완 좋은 프랑스인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길을 떠난다. 픽스 형사는 그를 도둑이라고 굳게 믿고 뒤를 쫓는다. 여객선으로, 기차로, 코끼리 등에 올라타서까지, 포그는 시간과 싸우고, 뜻밖의 일들이 마지막 장까지 이어진다. 속도감과 유머가 가득해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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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여행

쥘 베른

지구 속 여행

함부르크에서 성미 급한 학자 리덴브로크 교수는 조카 악셀과 함께 오래된 양피지를 해독한다. 그 속에서 한 아이슬란드 연금술사는 화산의 분화구를 통해 지구 중심까지 내려갔다고 주장한다. 교수는 전혀 안심하지 못하는 악셀을 데리고 곧장 아이슬란드로 떠나고, 그곳에서 침착하고 튼튼한 안내인 한스를 고용한다. 땅속에서 그들은 끝없는 통로, 거대한 바다, 오래전에 사라진 생물들을 만난다. 쥘 베른이 과학과 상상을 어찌나 잘 엮었는지, 여행의 한 걸음 한 걸음을 믿게 된다. 악셀이 유머와 긴장감을 섞어 들려주는 이야기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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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폭력적인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자신을 얌전한 아이로 만들려는 과부에게서 벗어나려고 허클베리 핀은 자기가 죽은 것처럼 꾸민다. 그는 도망친 노예 짐과 함께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강을 따라 내려간다. 강을 따라가며 두 사람은 사기꾼들, 서로 원수가 된 집안들, 위험이 가득한 마을들과 마주친다. 헉은 자기가 배운 모든 것을 뒤흔드는 우정을 개구쟁이의 말투로 직접 들려준다. 헤밍웨이는 현대 미국 문학이 모두 이 책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헉의 맛깔스러운 말투와 모험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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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호메로스

오디세이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카섬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러나 그에게는 십 년의 방랑이 기다린다. 그는 키클롭스와 맞서고, 세이렌의 노래에서 벗어나고, 마녀 키르케의 유혹을 이겨 낸다. 그동안 그의 아내 페넬로페는 궁전을 차지한 구혼자들을 뿌리친다.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모험으로, 그 제목은 길고 험한 여정을 뜻하는 낱말 “오디세이”가 되었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이 위대한 이야기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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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로빈슨 크루소

난파선의 유일한 생존자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에 떠밀려 온다. 그는 난파선에서 건진 것들로 거처를 짓고, 곡식을 기르고 염소를 치는 법을 익히며, 기둥에 금을 그어 날짜를 센다. 홀로 여러 해를 보낸 어느 날, 그는 모래밭에서 맨발 자국 하나를 발견한다. 모든 표류기에 영감을 준 최초의 위대한 생존 소설이며, 프라이데이라는 이름은 로빈슨만큼이나 유명해졌다. 로빈슨이 일기처럼 직접 들려주는 모험이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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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라군

헨리 드 비어 스타크풀

블루 라군

19세기, 여덟 살 사촌 딕과 에멀린을 태우고 샌프란시스코로 가던 범선이 태평양 한가운데서 불길에 휩싸인다. 아이들은 늙은 아일랜드 선원 패디 버튼과 함께 작은 배를 타고 탈출하고, 안개 때문에 다른 구명정들과 떨어진다. 그들이 닿은 무인도는 푸른 석호를 감싸는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고, 패디는 그곳에서 물고기를 잡고 요리하며 아이들을 돌본다. 세월이 흐르고, 세상을 가르쳐 줄 학교도 사회도 없이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란다. 사춘기가 된 딕과 에멀린은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자연과 순수함, 그리고 사랑을 처음 알아 가는 과정을 그린 모험 소설이다. 흡인력 있는 이야기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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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1845년,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매사추세츠의 숲속 월든 호숫가에 손수 오두막을 짓고, 그곳에서 두 해 동안 홀로 산다. 그는 콩을 기르고, 계절과 동물을 관찰하며, 필요를 꼭 있어야 할 것만으로 줄인다. 살아가는 데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게 하는 책이다. 더 단순하고 더 자유로우며 자연에 더 가까운 삶을 찾는 모든 이에게 길잡이가 되었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배우고 있는 언어로 한 장씩 자기 속도에 맞춰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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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강에서의 삶

마크 트웨인

미시시피 강에서의 삶

어린 마크 트웨인은 미시시피강에서 증기선을 모는 것이 꿈이었다. 청년이 된 그는 견습 도선사가 되어, 낮이든 밤이든 강의 굽이와 모래톱 하나하나를 외워야 한다. 스무 해 뒤 그는 다시 강으로 돌아와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지 알게 된다. 추억과 일화와 유머 가득한 인물 묘사. 그는 이 책에서 필명 “마크 트웨인”이 어디서 왔는지 설명한다. 강의 깊이를 재던 뱃사람들의 외침이다. 직접 겪은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 책은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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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더릭 랜덤

토바이어스 스몰렛

로더릭 랜덤

가족에게 버림받고 돈 한 푼 없는 젊은 로더릭 랜덤은 충실한 친구인 이발사 스트랩과 함께, 고향 스코틀랜드를 떠나 런던으로 운을 찾아 나선다. 도둑맞고, 속고, 억지로 해군에 끌려간 그는 군함의 보조 외과의가 되어 카르타헤나 전투를 겪는다. 스몰렛 자신도 해군에서 외과의로 복무했기에, 배 위의 장면들은 놀랄 만큼 생생하다. 시련과 풍자가 가득한 이 모험 소설은 찰스 디킨스의 어린 시절을 사로잡았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유머 가득한 그의 모험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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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홀먼 데이

방랑자

6월의 어느 아침, 워커 파라고 자신을 부르는 한 청년이 뉴잉글랜드의 길을 걷는다. 겉모습은 떠돌이지만, 말투는 교육받은 사람이고 과거를 숨기고 있다. 그는 면직 공장 도시 매리언에 머문다. 그곳에서는 도드 대령의 회사가 파는 물 때문에 가난한 가족들이 장티푸스에 걸린다. 도드는 주의 의원들까지 쥐고 있다. 파는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은 채 도드에 맞선 싸움에 뛰어들고, 도드의 비서 케이트 킬고어와 마주친다. 정치 기계에 홀로 맞서는 한 사람의 용기를 그린 생기 있는 소설이다. 흡인력 있는 이야기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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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냥꾼

존 힐 버튼

책 사냥꾼

스코틀랜드의 역사가 존 힐 버턴은 책 사냥꾼들의 초상을 유머러스하게 그린다. 이미 가진 책을 결국 또 사고 마는 수집가, 헌책방을 뒤지는 산책자, 경매장의 단골, 무엇이든 조금씩 읽는 독자. 그는 큰 도서관들과, 록스버그 클럽 같은 애서가 모임의 탄생도 이야기한다. 책과 오래된 판본을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박식하면서도 미소 짓게 하는 책이다. 이 판은 작가가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아내가 쓴 전기로 시작한다. 장들을 하나씩, 배우고 있는 언어로 자기 속도에 맞춰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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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방앗간 편지

알퐁스 도데

풍차 방앗간 편지

프로방스의 오래된 풍차 방앗간에 자리 잡은 도데는 파리의 독자들에게 고장의 이야기를 써 보낸다. 산에서 자유를 꿈꾸는 스갱 씨의 염소, 지옥에 관한 설교로 신자들을 떨게 하는 퀴퀴냥의 신부, 그리고 자신이 만든 약술로 수도원을 부자로 만드는 고셰 신부를 만날 수 있다. 익살과 전설과 애수 사이를 오가는 이 이야기들은 여러 세대의 아이들에게 사랑받아 왔고, 한 장 한 장마다 햇살과 미스트랄 바람이 느껴진다. 짧고, 쉽고 음악적인 문체로 쓰여 배우고 있는 언어로 한 편씩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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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을 때려눕혀라

홀먼 데이

놈을 때려눕혀라

메인주 해안, 젊은 선장 보이드 메이오는 월스트리트의 부유한 금융가 줄리어스 마스턴의 요트를 몰다가 그의 딸 앨마에게 반한다. 마스턴에게 손님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 그는 떠나기로 한다. 바로 그날 밤, 안개 속에서 목재를 실은 아주 낡은 범선이 지나가다 그를 걸고, 그의 뜻과 상관없이 먼바다로 끌고 간다. 폭풍이 지난 뒤 그는 섬에서 쫓겨난 어부 가족들을 돕고, 해안의 증기선 항로를 손에 넣으려는 마스턴과 맞선다. 옛 뱃노래가 리듬을 만드는, 유머 가득한 모험과 사랑의 소설이다. 생생한 대화와 흡인력 있는 이야기 덕분에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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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웰의 여행

오스틴 비드웰

비드웰의 여행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오스틴 비드웰은 젊은 나이에 월스트리트의 한 사무실에 들어가, 노름과 쉽게 버는 돈에 맛을 들인다. 1873년, 그는 형 조지와 공범 두 사람과 함께 믿기 힘들 만큼 대담한 일을 해낸다. 잉글랜드 은행이 가짜 환어음을 받아들이게 만든 것이다. 이어 아일랜드와 스페인과 쿠바를 거치는 도주, 재판, 그리고 감옥이 이어진다. 진짜 사기꾼의 회고록으로, 19세기의 금융과 경찰과 감옥을 안에서부터 들려준다. 모험 이야기처럼 일인칭으로 들려주어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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