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영국의 시골, 베넷 부인의 머릿속에는 다섯 딸을 시집보내겠다는 생각뿐이다. 부유한 청년 빙리 씨가 이웃으로 오자 부인은 기뻐하지만, 그의 친구 다아시 씨는 첫 무도회부터 차갑고 거만하게 군다. 다섯 자매 중 둘째인, 활발하고 놀리기 좋아하는 엘리자베스는 곧바로 그가 싫어진다. 재치 넘치는 대사와 가족과 결혼을 바라보는 유쾌한 시선 덕분에, 문학에서 가장 사랑받는 희극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제인 오스틴의 우아하고 아이러니한 문체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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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2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