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테판 츠바이크
낯선 여인의 편지
빈에서, 한 유명 작가가 생일날 집에 돌아와 이름도 주소도 없는 긴 편지를 발견한다. 한 여인이 자기 삶을 들려준다. 그녀는 열세 살 때부터, 그가 맞은편 집으로 이사 온 날부터 그를 사랑해 왔다. 여러 해 동안 그는 그녀와 몇 번이고 마주쳤지만, 한 번도 알아보지 못했다. 이 낯선 여인은 누구이며, 왜 지금 그에게 편지를 쓰는 걸까? 슈테판 츠바이크의 이 짧은 이야기는 짝사랑을 그린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가운데 하나다. 한 사람의 목소리로 털어놓는 고백처럼 쓰여, 배우고 있는 언어로 단숨에 읽힌다.
디지털€5.99
종이책€1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