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인 오스틴
이성과 감성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엘리너와 메리앤 대시우드는 집을 잃고 어머니와 함께 데번의 작은 시골집으로 옮겨 간다. 맏이인 엘리너는 감정을 속에 담아 두고, 열정적인 메리앤은 느끼는 것을 모두 말한다. 메리앤은 비 오는 날 자신을 구해 준 매력적인 윌러비와 사랑에 빠지고, 그 행복을 조금도 숨기지 않는다. 엘리너는 과묵한 에드워드를 말없이 사랑한다. 가벼운 아이러니로 제인 오스틴은 사랑하는 두 가지 방식을 보여 주고, 독자는 끝까지 두 자매 가운데 누가 옳은지 궁금해한다. 재치 넘치는 대화 덕분에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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