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겨울날, 런던 건축가의 젊은 조수 스티븐 스미스가 오래된 교회를 조사하러 해안의 외딴 마을에 온다. 목사 집에 묵게 된 그는 목사의 딸, 푸른 눈의 젊은 여인 엘프라이드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스티븐에게는 비밀이 있다. 그의 아버지가 바로 이 마을의 석공이다.
토머스 하디는 계급의 차이에 위협받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소설에는 한 남자가 절벽 끝에 매달려 있는 유명한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에서 “클리프행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이 섬세한 소설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