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출신의 전직 장교 존 카터는 애리조나의 한 동굴로 피신했다가 갑자기 화성에 와 있다. 그곳은 중력이 약해서 그는 엄청나게 높이 뛰어오르고 놀랄 만큼 힘이 세진다. 거대한 초록 전사들에게 붙잡힌 그는 그들의 존경을 얻고, 이어 자신처럼 포로가 된 공주 데자 소리스를 만난다.
화성을 무대로 한 긴 모험 시리즈의 첫 권인 이 소설은 여러 세대의 SF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전투와 우정과 사랑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존 카터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