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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사 바틀비

허먼 멜빌

필경사 바틀비

종이책: €17.99

디지털: €5.99

원본 출판
1853
페이지
108
난이도
보통
장르
심리학, 철학
기분
세상을 사유하기, 나를 이해하기, 눈물 흘리기
번역 출처
영어

책 줄거리

월스트리트의 한 법률가가 새 필경사 바틀비를 고용한다. 창백하고 조용한 청년으로, 처음에는 무척 성실하다. 어느 날 고용주가 함께 사본을 대조하자고 하자, 바틀비는 그저 이렇게 대답한다.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그 뒤로 그는 모든 요청에 같은 말로 맞서며, 사무실을 결코 떠나지 않는다.

우스우면서도 마음을 어지럽히는 이 짧은 이야기는 잊히지 않는 물음을 던진다. 화내지 않고 정중하게 모든 것을 거절하는 사람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그의 말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는 온 세계에 알려졌다.

배우고 있는 언어로 단숨에 읽힌다.

줄거리

사무실이 안에서 잠겨 있다. 어느 일요일 아침, 한 변호사가 뉴욕 월가에 있는 자기 사무실에 들른다. 문이 살짝 열린다. 셔츠 차림의 필경사 바틀비다. 그는 아주 공손하게 지금은 바쁘다며, 고용주에게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오라고 부탁한다.

작품의 세계

1850년 무렵의 월가. 이야기의 무대는 뉴욕의 월가다. 이곳은 이미 은행과 법률가들의 거리다. 타자기는 아직 없다. 그래서 모든 계약서는 필경사들이 손으로 베껴 쓰고, 단어 수에 따라 돈을 받는다. 그다음 사본마다 한 단어씩 소리 내어 읽으며 틀린 곳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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