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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뷰티

애나 수얼

블랙 뷰티

원본 출판
1877
이중 언어 판
2026년 6월 12일
페이지
324
난이도
★☆☆
장르
아동 문학, 자기계발
번역 출처
영어

책 줄거리

블랙 뷰티는 고귀한 성품의 말로, 평온한 어린 시절부터 여러 주인 아래에서 겪는 고난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을 직접 들려준다. 그는 경험을 통해 인간의 친절함과 잔혹함을 모두 마주한다. 주인이 바뀔 때마다 주변 세계의 새로운 단면이 드러난다. 그의 여정은 동물의 고통과 인간의 책임을 부각한다. 작가는 존중·연민·품위를 정면으로 다룬 감동적이고 읽기 쉬운 이야기를 제시한다.

줄거리

말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어린 흑마 블랙 뷰티는 맑은 연못이 있는 넓은 풀밭에서 자랍니다. 어느 날, 엄마는 블랙 뷰티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충고를 해 줍니다.

작품의 세계

말의 시대. 아직 자동차가 없던 시절입니다. 말들이 마차와 농장의 짐수레, 심지어 도시의 합승 마차까지 끌었지요. 블랙 뷰티는 처음에 시골의 큰 영지에서 삽니다. 그 뒤로는 시끄럽고 붐비는 런던 거리에서 영업용 마차를 끌게 됩니다.

작가

애나 수얼, 말과 함께한 삶. 어린 시절 시골 조부모 댁에서 말 타는 법과 마차 모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중에는 조랑말이 끄는 작은 마차를 직접 몰고 아버지를 역까지 모셔다 드렸지요. 그녀가 쓴 책은 단 한 권, 사람들이 말을 다정하게 대하기를 바라며 쓴 책입니다. 책은 나오자마자 사랑받았고, 이후 전 세계에서 읽혔습니다.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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