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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인의 편지

슈테판 츠바이크

낯선 여인의 편지

원본 출판
1922
페이지
97
난이도
★★☆
장르
로맨스, 심리학
번역 출처
Deutsch

책 소개

이름난 소설가가 생일에 여행에서 돌아와 이름도 모르는 한 여자의 긴 편지를 발견한다. 편지에는 소녀 시절 빈의 자기 건물에 이 이웃이 이사 오는 것을 본 날부터의 생애 전부가 적혀 있다. 여러 해 동안 그는 자신을 알리지 않은 채 그를 사랑했고, 마주쳐도 알아보지 못하는 그에게 마침내 모든 것을 쓴다. 이 이야기는 한쪽으로만 흐르는 열정과 익명성, 자신을 모르는 사람에게 바쳐진 생애의 무게를 살핀다. 츠바이크는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고백 속에서 끝까지 한 목소리를 유지한다.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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