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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 명 중 한 사람

제임스 그랜트

육백 명 중 한 사람

원본 출판
1876
이중 언어 판
2026년 6월 12일
페이지
1021
난이도
★★☆
장르
역사, 모험
번역 출처
영어

책 줄거리

1853년 말, 영국 창기병 연대의 젊은 중위 뉴턴 노클리프는 자신의 연대가 봄에 동방의 전쟁터로 떠난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는 마지막 휴가를 스코틀랜드의 삼촌 집에서 보내며 사랑하는 루이자 아가씨 곁에 머무는데, 같은 연대의 차갑고 교활한 장교 버클리도 그녀에게 구애한다. 두 젊은이는 비밀리에 약혼하고, 뉴턴은 크림반도로 떠나는 배에 오른다. 뉴턴 자신이 들려주는 이 역사 소설은 주둔지의 생활에서 전쟁터로, 그리고 발라클라바 돌격까지 이어진다. 장교 출신인 제임스 그랜트는 원정에 나선 연대의 모습과 숨겨야 하는 사랑의 불안을 그린다.

줄거리

전쟁 전 한 달의 휴가. 1853년 말, 영국의 젊은 기병 장교 뉴턴 노클리프는 자신의 연대가 전쟁에 나간다는 소식을 듣는다.

작품의 세계

1854년, 크림 전쟁. 그해 영국과 프랑스는 오스만 제국(당시의 터키)과 손잡고 러시아에 맞선다. 두 나라 군대는 흑해 연안의 크림반도에 상륙한다. 10월 25일, 발라클라바 근처에서 영국 기병 약 600명이 긴 골짜기를 질주하며 러시아군 대포를 향해 곧장 돌격한다. 영국 시인 테니슨은 이들을 ‘육백 명’이라 노래해 널리 알린다. 이 책의 주인공도 그중 한 명이다.

작가

제임스 그랜트, 스코틀랜드 군인의 아들. 제임스 그랜트는 1822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소설가 월터 스콧의 먼 친척이다. 스코틀랜드 연대의 대위였던 아버지는 스페인에서 나폴레옹 군대와 싸운 적이 있었다. 어린 시절 제임스는 아버지를 따라 캐나다 앞바다의 뉴펀들랜드로 가서 6년 동안 병영에서 살았다. 청년이 되자 그 역시 장교가 되었다. 이후 아버지의 전쟁 이야기를 바탕으로…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이 발췌본은 이 책이 아니라 목록의 다른 책으로 방식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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