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앨저넌 오언스는 뉴욕주의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윌러드 글레이지어의 삶을 들려준다. 농장에서 보낸 어린 시절, 교사로 일한 세월, 그리고 남북 전쟁 때 북군 기병대에서 겪은 포로 생활과 감옥과 탈출.
인기 작가가 된 글레이지어는 말을 타고 미국을 가로지르고, 이어 카누로 미시시피강을 따라 멕시코만까지 내려간다. 그는 이 강의 진짜 수원을 찾았다고 주장했다. 주인공이 살아 있을 때 당시의 편지와 기사를 바탕으로 쓴, 모험 가득한 삶의 이야기다.
모험 소설처럼 펼쳐지는 이 전기는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