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강 기슭, 폴리 이모 손에 자란 장난꾸러기 톰 소여는 학교보다 모험이 좋다. 벌로 긴 울타리를 하얗게 칠하게 된 톰은, 친구들이 대신 칠할 권리를 얻으려고 저마다 보물을 내놓게 만든다. 어느 날 밤, 톰은 친구 허클베리 핀과 함께 묘지에서 살인 장면을 몰래 목격한다.
섬으로의 가출, 보물찾기, 길을 잃는 동굴.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그린 위대한 소설로, 우습고 조금은 무서우며 한번 읽으면 잊히지 않는다.
유머와 생생한 대화가 가득해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