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 거대한 여객기들이 플리머스와 뉴욕을 서른 시간 만에 잇는다. 영국 항공 경찰의 수장 존 커스턴스 경은 런던 사람들이 사랑하는 배우 코니 셰퍼드와 막 약혼했다. 그러나 소리 없는 엔진을 단 해적들이 대서양 상공에서 여객기를 약탈하고, 코니를 납치해 간다.
알아볼 수 없게 변장한 존 경은 그들의 흔적을 따라 콘월까지 간다. 1919년에 쓰인 이 모험 소설은 이미 여객기로 가득한 하늘을 상상했다.
존 경이 직접 빠른 속도로 들려주는 이야기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