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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타운의 주교

존 무어

코튼타운의 주교

원본 출판
1906
이중 언어 판
2026년 6월 12일
페이지
919
난이도
★★☆
장르
로맨스
번역 출처
영어

책 줄거리

1906년에 출간된 미국 장편소설로, 1874년 이후의 앨라배마 북부를 무대로 한다. 뉴잉글랜드에서 옮겨 온 면방적 공장이 아이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는 노동자 마을 코튼타운을 만들어 냈다. 농장 감독이었다가 설교자가 되어 작은 신도 모임에서 ‘주교’라 불리는 힐러드 와츠가 이 가족들을 보살피는 한편, 공장의 회계 담당 리처드 트래비스와 그의 모집책 저드 카펜터는 끊임없이 새 일꾼을 찾아 나선다. 유머와 신앙, 멜로드라마를 아우르며 아동 노동에 맞서는 작품이지만, 당대의 인종적 편견을 안고 쓰였다.

줄거리

방적 공장의 일곱 살 소녀. 늙은 설교자의 손녀 샤일로는 목화 방적 공장에서 하루 열두 시간까지 일한다. 어느 날 아침, 한 소년이 새들은 높은 나무 위 둥지에 파랗거나 얼룩덜룩한 알을 낳는다고 들려준다. 하루 종일 기계들 사이에서 샤일로는 그 생각만 한다.

작품의 세계

북부의 방적 공장, 남부로 내려가다. 소설의 배경은 1870년대,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 북부다. 그 10년 전, 남북 전쟁으로 많은 가정이 몰락했다. 북부 매사추세츠의 공장주들이 일손이 싼 목화밭 근처에 방적 공장을 세우러 온다. 가난한 가족들이 아이들까지 데리고 그곳에 일하러 온다.

작가

존 트롯우드 무어. 미국 남부 앨라배마에서 자라 교사가 된다. 하지만 그의 열정은 말이었다. 테네시에서 말을 기르며 신문에 말에 관한 글을 쓴다. 찰스 디킨스 소설 속 마음씨 좋은 노부인의 이름을 따 ‘트롯우드’라고 서명했고, 그 이름이 그대로 굳어졌다.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이 발췌본은 이 책이 아니라 목록의 다른 책으로 방식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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