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틀 전, 캐서린은 친구들과 명절을 보내려고 오크우드에 도착한다. 친구들의 지도자 뇨다가 사는 오래된 저택 카버 하우스로 가던 길에 길을 잃은 캐서린은, 버려진 집에 들어갔다가 실비아를 만난다. 열여덟 살인 실비아는 넘어진 뒤로 걷지 못하고, 불도 먹을 것도 없이 혼자 있다. 카버 하우스에서는 곧 막혀 버린 창문과 발자국과 비밀 통로가 수수께끼를 던진다.
미국의 소녀 단체 캠프파이어 걸스를 다룬 시리즈 가운데 한 권으로, 수수께끼 풀이에 우정과 서로 돕는 마음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청소년 소설이다.
쉬운 문장으로 쓰인 이야기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술술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