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의뢰인 없는 젊은 변호사이자 출판사 없는 작가인 라이어널 모티머는 더는 집세를 낼 수 없다. 어느 날 그는 날뛰는 말을 멈춰 세워 젊은 여인 비어트리스 블레어를 구한다. 그녀는 여러 정부가 노리는 비밀 조약 이야기를 꺼내며, 그것을 되찾으려면 한 집을 터는 일을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라이어널은 기꺼이 받아들인다. 짜릿함을 찾아다니는 부유한 한량 토니 와일드를 비롯해 다른 사람들도 끼어든다. 돈 한 푼 없는 주인공이 여인을 위해 도둑이 되는, 가볍고 유머 가득한 영국 희극이다.
활기차게 쓰인 소설이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미소를 지으며 읽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