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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미라

퍼거스 흄

초록색 미라

원본 출판
1908
이중 언어 판
2026년 6월 12일
페이지
537
난이도
★☆☆
장르
공포, 모험
번역 출처
영어

책 줄거리

템스강 습지의 외딴 마을에서 가난한 젊은 화가 아치는 루시와 결혼하고 싶어 한다. 그녀의 의붓아버지이자 이집트 미라 수집가인 브래독 교수는 한 가지 조건을 걸고 허락한다. 아치가 진귀한 미라, 곧 초록색 붕대에 싸인 페루 잉카 왕의 미라 값을 치러야 한다는 것이다. 교수의 조수가 몰타에서 미라를 사서 배로 싣고 온다. 그러나 상자를 열자 미라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 목 졸려 죽은 조수의 시신이 누워 있다. 살인 수사와 사랑 이야기를 엮은, 안개 낀 강어귀를 배경으로 한 영국 추리소설이다.

줄거리

아주 비싼 미라가 사라졌다. 가난한 젊은 화가 아치는 루시와 결혼하고 싶어 한다. 루시의 의붓아버지인 교수는 아치가 귀한 미라 값을 치르면 허락하겠다고 한다.

작품의 세계

영국에 온 페루의 미라. 가틀리는 템스강 가, 런던과 바다 사이 습지 한가운데 있는 외딴 마을이다. 오래된 요새가 강을 지키고 있다.

작가

퍼거스 흄, 1859–1932. 퍼거스 흄은 뉴질랜드에서 자란 뒤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으로 일하러 간다. 한 서점 주인이 그에게 가장 잘 팔리는 책은 추리 소설이라고 말해 준다. 흄은 추리 소설을 열 권쯤 읽고 직접 한 편을 써서 자비로 찍는다. 5,000부가 3주 만에 다 팔린다. 영국으로 돌아온 그는 30년 동안 템스강 습지 근처에 산다. 『초록색 미라』의 무대도 바로 그곳이다.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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