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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에밀 졸라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축약판

종이책: €23.99

디지털: €8.99

원본 출판
1883
이중 언어 판
2026년 10월 22일
페이지
390
난이도
어려움
장르
로맨스, 역사
기분
사랑에 빠지기, 시간을 거슬러 가기, 성공하기, 세상을 사유하기
번역 출처
프랑스어

책 줄거리

고아가 된 드니즈는 두 어린 남동생을 데리고 노르망디에서 파리로 온다. 작은 포목상인 그녀의 삼촌은 맞은편의 백화점 “여인들의 행복”에 밀려 망해 간다. 드니즈는 다른 점원들의 비웃음 속에 그 백화점의 판매원이 되고, 야심 찬 사장 옥타브 무레의 눈길을 조금씩 끈다.

끝없는 매장, 눈부신 진열창, 돈을 아낌없이 쓰는 손님들. 졸라는 백화점의 탄생과, 돈으로 살 수 없는 꼿꼿한 한 아가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이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을 수 있다.

줄거리

거대한 상점 앞의 소녀. 스무 살 드니즈는 두 동생과 파리에 도착한다. 거대한 백화점 ‘여인들의 행복’ 진열창 앞에서 그녀는 눈이 부셔 걸음을 멈춘다.

작품의 세계

파리와 백화점. 소설은 1865년경 파리가 배경이다. 도시가 바뀌고 있다. 큰 대로가 뚫리고, 첫 백화점들이 문을 연다. 백화점은 모든 것을 한 지붕 아래에서 싼 정가로 팔아 많이 판다. 진열창과 대대적인 세일이 여성 손님 무리를 끌어모은다. 그 사이 동네의 작은 가게들은 손님을 하나둘 잃는다. 졸라는 지금도 남아 있는 실제 백화점 봉마르셰에서 영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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