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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홀먼 데이

방랑자

원본 출판
1915
이중 언어 판
2026년 6월 12일
페이지
609
난이도
★☆☆
장르
모험, 여행기
번역 출처
영어

책 줄거리

1915년의 미국 장편소설. 6월의 어느 아침, 자신을 워커 파라고 부르는 한 젊은이가 뉴잉글랜드의 길을 걷는다. 겉모습은 떠돌이 같지만 교양 있는 사람처럼 말하고, 자신의 과거를 숨긴다. 그는 면직 공장의 도시 매리언에 머무는데, 그곳에서는 장티푸스가 가난한 가정들을 덮치고 있다. 원인은 주의 정치인들까지 쥐고 있는 도드 대령의 회사가 파는 강물이다.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파는 이 싸움에 뛰어들어 도드의 비서 케이트 킬거를 만난다. 정치 기계에 홀로 맞서는 한 남자의 용기를 그린 생동감 있는 소설.

줄거리

방랑자, 도시의 가난한 이들 편에 서다. 해진 옷차림의 청년 워커 파는 미국 북동부의 길을 홀로 걷는다.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아무도 모른다.

작품의 세계

공장을 중심으로 생겨난 도시들. 1915년 무렵, 미국 북동부에는 큰 공장 도시들이 있었다. 강을 따라 섬유 공장이 줄지어 섰다. 수천 명의 노동자가 그곳에서 일했고, 그중 다수는 캐나다 퀘벡에서 온 이들이었다. 그들은 큰 공동주택에 빽빽이 모여 살았다. 책 속에서는 단 하나의 회사가 모든 도시에 물을 팔고, 정치인들까지 손에 쥐고 있다.

작가

홀먼 데이 1865 – 1935. 홀먼 데이는 미국 메인주의 한 마을에서 자란다. 열네 살에 이미 마을 소식을 전하는 작은 신문을 손으로 써서 만든다. 기자가 된 그는 큰 공장 도시 루이스턴 맞은편의 오번에 산다. 1901년부터 1904년까지 메인 주지사 곁에서 일한다. 소설에서 그는 정치인에 맞서 평범한 사람들의 편에 선다.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이 발췌본은 이 책이 아니라 목록의 다른 책으로 방식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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