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영국의 시골, 남편이 아프리카에서 사자 사냥을 하는 동안 콘스탄틴 부인은 영지에서 홀로 지낸다. 남편에게 거의 아무도 만나지 않겠다고 약속한 그녀는 지루하다. 그러다 오래된 탑 꼭대기에서, 하늘을 관측하며 천문학자가 되기를 꿈꾸는 스무 살 청년 스위딘 세인트 클리브를 만난다.
그녀는 그의 연구를 돕고, 나이와 신분의 차이에도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싹튼다. 토머스 하디는 이 내밀한 이야기를 끝없이 펼쳐진 별하늘 아래 놓는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이 다정한 소설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