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중국을 그린 단편 열한 편. 설날 무렵 온 마을이 따돌리는 과부, 여관에서 홀로 술을 마시는 실의에 빠진 선비, 가난 때문에 헤어지는 젊은 부부, 그리고 마을 사당의 꺼지지 않는 등불을 끄려는 한 남자를 만난다.
『외침』에 이어, 중국 현대 문학의 가장 위대한 작가 루쉰은 여기서 더 내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변해 가는 나라를 다정하고도 냉철하게 보여 준다.
짧은 단편들이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한 편씩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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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중국을 그린 단편 열한 편. 설날 무렵 온 마을이 따돌리는 과부, 여관에서 홀로 술을 마시는 실의에 빠진 선비, 가난 때문에 헤어지는 젊은 부부, 그리고 마을 사당의 꺼지지 않는 등불을 끄려는 한 남자를 만난다.
『외침』에 이어, 중국 현대 문학의 가장 위대한 작가 루쉰은 여기서 더 내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변해 가는 나라를 다정하고도 냉철하게 보여 준다.
짧은 단편들이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한 편씩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