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탕달
적과 흑
쥐라의 제재소 주인 아들 쥘리앵 소렐은 가난하고 자존심 강하며 야심 차고, 남몰래 나폴레옹을 숭배한다. 베리에르 시장 집의 가정교사가 된 그는 시장의 아내 레날 부인을 유혹한다. 이어 브장송의 신학교에서 파리의 라 몰 후작 저택까지, 그는 자신을 경멸하는 사회의 사다리를 오른다. 야망과 사랑을 그린 스탕달의 위대한 소설이다. 사회 전체에 홀로 맞서는 쥘리앵은 문학에서 가장 매혹적인 주인공 가운데 하나다. 번역문을 늘 눈앞에 두고, 이 걸작을 배우고 있는 언어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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