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트레이시
침묵의 장벽
20세기 초 런던, 가난한 젊은 비서 헬렌 윈턴은 알프스의 만년설을 보는 것이 꿈이다. 부유한 미국인 찰스 스펜서가 그 소원을 듣는다. 그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작은 신문사에 돈을 대고, 신문사는 헬렌을 스위스 말로야의 큰 호텔로 보내 기사를 쓰게 한다. 그러나 그녀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마크 바우어가 같은 기차에 오른다. 빙하와 산악 가이드들 사이에서 스펜서는 헬렌을 지켜보고, 늙은 가이드 스탐파는 바우어와 얽힌 오래된 아픔을 숨기고 있다. 알프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사랑과 서스펜스의 이야기다. 대화가 많아 배우고 있는 언어로 쉽게 읽힌다.
디지털€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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