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의 젊은 아가씨 퍼트리샤 에이데어는 할아버지가 사는 집안의 저택 로즈미드를 지켜야 한다. 그녀는 증조할머니의 연애편지를 바탕으로 희곡을 쓴다. 뉴욕의 제작자 고드프리 밴더퍼드는 읽어 보지도 않고 그 희곡을 산다. 그는 오히려 공연이 실패해서 자기 공연의 스타에게 따끔한 교훈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퍼트리샤는 자신감에 가득 차 브로드웨이에 도착하고, 어떤 일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켄터키의 풀밭과 극장의 무대 뒤를 오가는, 유머와 활기 넘치는 사랑 이야기다.
생기 있고 가벼운 어조 덕분에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