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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마샤두 지 아시스

정신과 의사

종이책: €17.99

디지털: €5.99

원본 출판
1882
페이지
148
난이도
보통
장르
유머, 철학, 심리학
기분
웃기, 세상을 사유하기
번역 출처
포르투갈어

책 줄거리

유럽에서 돌아온 시망 바카마르치 박사는 브라질의 작은 마을 이타과이에 자리를 잡고, 광기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려고 정신병원 “초록 집”을 연다. 그는 처음에는 조금 별난 주민 몇 명을, 이어 존경받는 사람들을 가두고, 마침내 마을 사람의 오분의 사가 병원에 들어가게 된다.

브라질 최고의 작가 마샤두 지 아시스는 날카로운 아이러니로, 웃음과 생각을 함께 불러일으키는 물음을 던진다. 무엇이 정상인지 누가 정하는가?

유머 가득한 짧은 이야기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단숨에 읽힌다.

줄거리

너그러움 때문에 갇힌 남자. 브라질의 작은 마을 이타과이에서 시망 바카마르치 박사는 ‘초록 집’이라는 정신병원을 운영한다. 어느 날 아침, 그는 마을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 중 하나인 코스타를 그곳에 가둔다. 코스타는 물려받은 재산을 이자도 없이 모두에게 빌려주다 빈털터리가 되었다. 박사에게는 그것이 코스타가 미쳤다는 증거다.

작품의 세계

옛 브라질의 작은 마을. 무대는 리우데자네이루 근처의 작은 마을 이타과이, 브라질이 포르투갈 땅이던 시절이다. 신문이 없어서 소식이 있으면 한 남자가 딱따기를 치며 거리를 돌고 큰 소리로 알린다. 박사의 병원이 ‘초록 집’이라 불리는 건 그 창문이 마을 최초의 초록 창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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