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돌아온 시망 바카마르치 박사는 브라질의 작은 마을 이타과이에 자리를 잡고, 광기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려고 정신병원 “초록 집”을 연다. 그는 처음에는 조금 별난 주민 몇 명을, 이어 존경받는 사람들을 가두고, 마침내 마을 사람의 오분의 사가 병원에 들어가게 된다.
브라질 최고의 작가 마샤두 지 아시스는 날카로운 아이러니로, 웃음과 생각을 함께 불러일으키는 물음을 던진다. 무엇이 정상인지 누가 정하는가?
유머 가득한 짧은 이야기라 배우고 있는 언어로 단숨에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