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 해안, 젊은 선장 보이드 메이오는 월스트리트의 부유한 금융가 줄리어스 마스턴의 요트를 몰다가 그의 딸 앨마에게 반한다. 마스턴에게 손님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 그는 떠나기로 한다. 바로 그날 밤, 안개 속에서 목재를 실은 아주 낡은 범선이 지나가다 그를 걸고, 그의 뜻과 상관없이 먼바다로 끌고 간다.
폭풍이 지난 뒤 그는 섬에서 쫓겨난 어부 가족들을 돕고, 해안의 증기선 항로를 손에 넣으려는 마스턴과 맞선다. 옛 뱃노래가 리듬을 만드는, 유머 가득한 모험과 사랑의 소설이다.
생생한 대화와 흡인력 있는 이야기 덕분에 배우고 있는 언어로 즐겁게 읽힌다.



















